ABOUT ME

-

Today
-
Yesterday
-
Total
-
  • 천안인의 노잼도시에서의 하루 ~~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15. 18:39

    중요한 이담을 맡은 하루...!천안에서 나를 보러 온 서울 위해서 배터리는 하루를 비교해야 했어요...!복타ー에 마중 간다면 마침 내가 탔던 버스가 목적지에 가서 복타ー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라고 했다.그래서 버스안에서 봐요.


    >


    나름대로 점심시간에 갔는데 손님 우리밖에 없어~


    가격도 좋았고 맛있었지만 기름이 너무 많아서 sound...! ​​​​


    >


    코카콜라병의 집에 가지고 가고 싶어지다. 생^ᅲ 천안에서 온 소니 때문에 내가 돈이 없는데 허세를 부린다.


    우송대까지 와서 애그리셔스에 가기는 아쉬웠다.


    >


    네이버의 지도 없이는 살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.


    며칠 전에 빵을 먹고 싶었지만 정이예기 완벽한 점심-디저트 코스였다.↓원래는 먹고살 자리가 있었는데 없어진 sound..포장만 가능으로 바뀌어서 일단 테이크아웃.​


    자철이 형 타고 시청역에 왔는데


    >


    완즌 아이디어! 낙엽길에 떨어지면 나무에 부목을 해놨어.(내 생각)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올까 조마조마해



    >


    솔직히 대전의 맛집 다사랑양념치킨.어렵게 대전까지 왔는데 영서는 모두 사랑 양념치킨을 먹여야 한다. 그 아이의 마을에는 모두 사랑이 없을 때입니다.


    당근 당근 스파게티 주문​​​


    >


    최근 과일샐러드 대신 귤을 주신 가라아게치킨 합격에 힘입어 뿌듯 vV


    >


    벌써 어묵까지 캐는 것 같아.내가 또 나쁘지 않은 걸 어떻게 알아 ᅲ


    9시 반 막차 천안에 가서 버린 그녀...영풍 문고에서 산 것이 살 수 없어 유감이지만, 동구, 서구, 유 나리 구(유·송)을 보이고 주어서 아주 좋은 대전의 자신들 것이다.vV


    ​​​


    >


    의견보다 많이 걸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피곤해!? 집에 오자 마자 급지 않고 씻거나 찜질을 붙이고 11시에 자거나 한 후 나쁘지 않아요.그래서 나쁘지 않아 피곤한 하루벌써 1개월 후에 만나서 나쁘지 않으면 나쁘지 않아요.내년에는 더 피곤하겠어요.


    ​​​


    다동이에게 받은 펜스. 나쁘지 않은 대학명일 자랑입니다.


    >


    >


    귀여움이 미쳐버렸다.이걸 얻어서 얻은 타정아, 얘는 펜스 찐 사랑.팽창창을 받아야 해요. 솔직히..


    댓글

Designed by Tistory.